/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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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사우디 산유량 회복이 예상보다 빠를 것으로 전망되며 하락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3.56달러(-5.7%) 하락한 59.3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사우디 석유시설 피격 후 일각에서는 사우디 산유량을 회복하는데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이 기자회견을 통해 늦어도 이달 말까지는 산유량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금은 미국의 FOMC를 앞두고 소폭 상승했다. FOMC를 앞둔 경계감에 상승폭은 제한됐지만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