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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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의 개발자회사 데이세븐이 SBS콘텐츠허브와 제휴를 하고 본격적인 ‘게임·드라마 크로스오버’에 나선다. 데이세븐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가 조회수 5000만건을 돌파한 만큼 콘텐츠간 크로스오버를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19일 컴투스에 따르면 데이세븐과 SBS콘텐츠허브가 게임 및 드라마 IP 크로스오버 제작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로 데이세븐은 SBS콘텐츠허브가 사업권리를 확보한 드라마 IP를 소재로 다양한 스토리게임을 개발할 계획이며 컴투스의 경우 글로벌서비스를 담당한다. 데이세븐이 제작하는 게임 IP도 SBS콘텐츠허브를 통해 드라마나 웹드라마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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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드라마 등 신규 콘텐츠를 위한 공동 기획 및 제작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컴투스와 데이세븐은 SBS콘텐츠허브와의 협업으로 향후 게임을 넘어 글로벌 콘텐츠 분야 등 새로운 영역으로 사업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데이세븐·SBS콘텐츠허브의 IP와 컴투스 글로벌 퍼블리싱 노하우가 합쳐져 전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컴투스와 데이세븐은 현재 연애 스토리 RPG ‘워너비챌린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