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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동서발전 |
한국동서발전은 올해 일자리 중점 과제로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을 목표로 하는 울산지역 구직자를 지원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을 시행 중이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은 청년구직자 위주의 지원에서 벗어나 고교생-대학생-청년층-중・장년층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으로 올해 1월에 착수되었다.
한국동서발전은 세대별 맞춤형 사업 중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울산광역시에서 시행하는 △은·퇴직 L:IN:K (Labor In Key, 핵심은 노동자에게 있다) 및 △ 자영업자 도약과 이음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사)나은내일연구원과 협력하여 은·퇴직자 및 자영업자 재취업 컨설팅을 위한 울산희망디딤돌센터를 중구에 설립하고 컨설팅 및 교육비를 지원하였다. 센터는 (사)나은내일연구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조선 및 자동차 등 제조업, 석유화학, 서비스업을 포함한 다양한 직종의 은·퇴직자들이 센터를 방문하여 재취업을 위한 컨설팅 및 취업지원을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당초 목표인 480명을 초과한 600명이 컨설팅을 받고 이중 140명은 실제 취업으로 연결되었다.
또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직접 방문하여 경영안정 및 저금리 자금지원 연계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였고, 재취업을 원하는 자영업자 9명을 취업과 연계시켰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과 민간 연구기관이 예산과 역량을 결집하여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신중년 층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에 동서발전이 힘을 보탤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 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올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최초로 특성화고 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취업특강, 멘토링, 현장교육 등 고교 기술인재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12월부터는 울산교육청과 혁신도시 9개 공공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고교 오픈스쿨’로 확대 운영 될 예정이다.
또 혁신도시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 멘토링을 3회에 걸쳐 진행 중이며 지난 6월에는 청년취업캠프를 개최하여 1박 2일간 NCS특강,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전략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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