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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오산시 |
소리울도서관의 3층 소리울아트리움에서 진행되는 이 공연에서는 클래식, 영화 OST부터 국악, 동요,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여러 가지 편성의 연주로 들을 수 있다.
21일 토요일 오후 2시 'Autumn Wind Concert(가을 바람 음악회)'에서는 플루티스트 김지혜, 클라리네티스트 윤보라, 피아니스트 김하은의 트리오 연주가 예정되어 있다. 이날 연주하는 앙상블‘휘바’는 국내 음대 및 유학파 출신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탄탄한 실력을 자랑하는 단체이다.
22일 일요일 오후 2시에는 '인(人)앙상블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음악여행'을 만나볼 수 있다. 인 앙상블은 현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현악 앙상블로 이날 총 3부로 구성된 연주회를 진행한다.
1부 '펀펀한 클래식'에서는 모차르트, 슈베르트 등 고전과 낭만을 아우르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2부 '왈츠! 탱고 다함께 춤을'에서는 피아졸라의 탱고 및 애니메이션 OST 등 친숙한 곡들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 3부 '서양악기로 듣는 우리 음악'에서는 우리나라 전래동요를 서양의 현악기 음색으로 들을 수 있다.
28일 토요일 오후 2시 '아트플레이 : 토크음악과 다원예술'에서는 첼로 연주와 마술쇼, 성악 등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된 공연이 진행자의 토크와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비보이, 주니어 댄스, 태권무 등 여러 가지 무용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29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시간을 달리는 버스킹'공연이 9월의 마지막 콘서트를 장식한다. 한기영(보컬), 나은성(통기타), 김태지(피아노), 김영현(타악기)의 연주로 버스커버스커, 조용필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명곡을 감상할 수 있다. 이날 공연은 특별히 소리울도서관 야외음악당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는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공연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소리울도서관팀 또는 소리울도서관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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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