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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 DB |
이 여학생은 SNS에 ‘나는 행복하면 안 되나 보다, 다들 잘살아요’라는 글을 올리고 스스로 몸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여학생은 강물로 뛰어내린 뒤 수문 구조물을 붙잡고 수시간 동안 구조를 요청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날 오후 9시58분쯤 이를 발견한 행인이 신고를 접수하면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경찰은 학생의 극단적인 선택 동기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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