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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러너 디자인씽킹 워크숍 모습. / 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
총 5개로 구성된 '커뮤니티 아트'는 무표정한 표정으로 서로 인사도 없이 지내는 이웃들에게 웃음과 소통의 경험을 선사하는 ‘인사하고 인싸되자’, 육아에 지쳐 자존감을 잃어가는 모든 엄마들을 위한 ‘나는 엄마다!’, 용인시 농촌지역 거주 어르신에게 예술경험을 선사하는 ‘내 손안의 예술’ 등으로 기획됐다.
아트러너들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지난달부터 약 3주간 재단이 지원한 퍼실리테이팅 등에 참여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그 결과인 총 5개의 체험 및 전시 형태의 프로그램이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 이후 본격적으로 시민을 찾아갈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아트러너)이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결여된 사회문제를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 '커뮤니티 아트'는 찾아가는 예술체험 이상의 의미가 있을 것이다”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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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