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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검찰총장. /사진=임한별 기자 |
대검찰청은 29일 검찰개혁과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 명의의 입장문을 배포했다. 윤 총장은 "인사청문회부터 이런 입장을 수차례 밝혔고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지난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는 '제7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선거공략인 검찰개혁의 완수를 촉구하며 특수부 폐지, 공수처 설치 등을 주장했다.
한편 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으로 "어제 200만 국민이 검찰개혁을 외치며 검찰청 앞에 모였다"며 "국민의 개혁 요구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 검찰은 이제 개혁의 주체가 아니라 대상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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