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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미탁 개천절. /사진=sbs 방송캡처 |
중간 강도 소형급 크기를 지닌 미탁은 강한 중형급으로 발달하며, 10월 1일 중국 상하이 인근 해상을 거쳐 10월 2일 오후 3시께 전남 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후 남부지방을 관통해 개천절인 10월 3일 새벽에는 전남 목포 부근 해안에 상륙할 전망이다.
태풍의 접근으로 제주와 남해안은 30일 오후부터, 남부에는 1일 오전부터 비가 오겠다. 충청권에는 2일 새벽부터 비가 내려 3일 밤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전국의 비는 4일 새벽 모두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강한 비구름의 영향으로 제주와 지리산부근, 동해안을 중심으로 최대 6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고, 충청권도 시간당 20㎜의 강한 비와 함께 최대 120㎜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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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