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협력의사 6기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코이카
글로벌협력의사 6기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코이카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개발도상국 파견 글로벌협력의사를 모집한다.

코이카는 개발도상국 의료인력 역량강화와 의료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위해 봉사정신과 열정을 갖춘 의사를 파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19개국에 총 27명의 글로벌협력의사를 파견해 다양한 성과를 거둬왔다.


이번 6기 파견국가는 가나, 네팔, 동티모르 등 11개 개발도상국이며 모집 분과는 마취통증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외과 등 총 13개다.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으며 전문의 자격증이 있는 의사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선발자는 내년 3월9일부터 2주 간 국내교육을 받은 뒤 협력국 병원에 파견돼 ▲파견국가 의료인력 교육 ▲코이카 파견 인력 안전 및 건강관리  ▲의료환경 개선 등을 위한 현장사업 ▲기타 파견 국가 보건의료 향상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지원서류는 오늘(30일)부터 10월25일 오후 4시까지 코이카 봉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작성하고 제출한다. 실무면접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오는 11월16~17일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코이카 봉사단 홈페이지(모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