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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 임직원과 몽골 지자체 관계자와 현지주민 200여명이 지난 27일 몽골 투브 아이막 바양척드 솜에서‘KB국민의 맑은 하늘 숲’식목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
국민은행은 지난해 몽골 사막화 지역인 바양노르 솜 100ha(헥타르)를 대상으로 포플러와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총 1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번 사업은 숲 조성뿐만 아니라 현지 주민들이 직접 조립사업에 참여하는 방식의 주민자립형 모델로서 지속가능한 사막화 방지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부터는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해 바양척드 솜 지역에 2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현지주민이 직원으로 채용됐다.
오는 10월에는 몽골뿐만 아니라 중국의 대표 황사 발원지인 쿠부치 사막에 대학생 25명으로 구성된 ‘KB녹색봉사단’을 파견해 미세먼지 문제의 심각성과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국민은행은 앞으로도 환경 관련 NPO(Non Profit Organizaton·비영리단체), 소셜벤처(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기업가가 설립한 기업 또는 조직) 등과 협력해 국내외 환경문제를 개선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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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