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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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비용절감 효과에 힘입어 3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강승건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일 “3분기 연결 순이익은 28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할 것”이라며 “사차마진과 이원차마진 악화를 일반관리비 절감과 비경상 투자이익을 통해 방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험손해율은 3.3%포인트 상승하고 보험이익은 15.2% 감소하겠지만 2분기 이후 본격화한 일반관리비 축소 노력으로 비차마진이 19.5%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시중금리 하락과 주식시장 부진에 따라 변액보증손익은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공시기준이율에 반영된 삼성전자 지분 처분이익이 3분기에는 제거되면서 역마진 악화 부담은 완화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