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1회 국회(정기회) 제4차 본회의 경제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1회 국회(정기회) 제4차 본회의 경제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국회 대정부질문 일정이 1일 교육·사회·문화 분야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여야는 이날까지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날선 공방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은 이날 조 장관 딸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고교 시절 논문 제1저자 등재 등 관련 의혹을 집중적으로 공격할 방침이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조 장관 딸의 학생기록부 유출 등 검찰의 피의사실공표 문제로 방어전에 나설 전망이다.

민주당에서는 맹성규·박완주·송기헌·송옥주·이용득 의원이 질의에 나선다. 자유한국당은 박명재·함진규·김명연·강효상·신보라 의원이, 바른미래당에서는 김수민 의원이 질의한다.


질의를 받을 정부측 인사로는 이낙연 국무총리, 조국 법무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출석한다.

한편 오는 2일부터는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