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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라도. /사진=이지완 기자 |
내수판매량은 5171대로 전년 동월 대비 30.4% 감소했고 수출량은 1만6222대로 40.8% 줄었다. 전체 판매량은 38.6% 감소했다.
한국지엠의 지난달 내수실적의 경우 두가지 눈에 띄는 점이 있다. 먼저 추석연휴 영업일수 감소에 따라 전반적인 판매량이 하락세를 보였지만 쉐보레 스파크가 총 2743대 팔려 전체 내수실적을 이끌었다는 점이다. 또 하나는 지난 8월 말 공식 출시한 콜로라도의 전시 및 시승용 차량 28대가 내수실적에 포함됐다는 것이다. 콜로라도는 사전계약을 진행 중이며 아직 고객에게 인도되지 않았다.
시저 톨레도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100년이 넘는 쉐보레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녹아있는 트래버스와 콜로라도가 최근 출시 이후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를 발판삼아 내수실적 반등의 기회를 모색하는 한편 국내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쉐보레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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