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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란 누르무함베토프 감독이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영화 '말도둑들. 시간의 길(The Horse Thieves. Roads of Time)'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 개막해 12일까지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 소향씨어터 등 5개 극장 37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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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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