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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 DB.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유벤투스)가 대표팀과 클럽팀에서 뛰면서 개인 통상 700골을 눈 앞에 앞두고 있다.
호날두는 12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벌어진 룩셈부르크와의 2020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B조 예선 경기에서 통산 699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호날두는 포르투갈이 베르다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의 선제골로 1대0 앞서가던 후반 20분 골키퍼 키를 넘기는 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경기에서 포르투갈은 3대0 승리를 거뒀다.
호날두는 A매치 94골을 기록했다. 클럽팀에서는 레알마드리드 450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18골, 유벤투스, 32골, 스포르팅 리스본 5골 등 총 605골을 넣었다.
포르투갈은 이날 승리로 3승2무(승점 11)를 기록해 우크라이나(승점 16)에 이어 B조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포르투갈과 우크라이나는 15일 대결한다. 호날두는 이날 득점에 성공할 경우 개인 통산 700골의 금자탑을 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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