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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청 전경. / 사진제공=평택시 |
치매안심마을은 마을주민들의 긍정적 치매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치매대상자와 가족이 거주했던 정든 지역에서 이웃들과 함께 불편 없이 오랫동안 잘 지내실 수 있도록 조성하는 마을이다.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이충 부영아파트(평택시 중앙동 24~26통)단지를 2019년부터 운영 중에 있으며 치매예방교육 및 조기검진, 치매안심 공원조성, 치매안심업소 지정운영 및 아파트 건강계단 조성 등 치매 친화적 환경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치매 대상자들이 온수 구분이 잘 안되고 화장실을 찾기 힘들어 하는 등 일상생활의 관찰에서 착안해 자체 제작한 ‘고령자 주거환경 안심 스티커북’은 냉온스티커, 스위치 야광테이프, 화장실 안내스티커, 가스 벨브 잠그기, 낙상예방 안내스티커 등 16종으로 구성됐다.
송탄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치매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환경과 이웃들의 따뜻한 배려가 중요하다”며 “주거환경 안심물품 지원을 통해 치매 대상자들이 가정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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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