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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는 12일 시청 온누리실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주년 시민의날(10.8) 기념식을 개최했다. / 사진제공=성남시 |
이날 은수미 성남시장은 “우리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시민분들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성남이 이루어 낸 아동수당, 성남형 버스준공영제, 지역화폐 등의 사업은 여기 계신 시민 여러분과 2990명의 공직자들이 함께하였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 제2의 도약을 위해 시장 직속의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실을 신설했다”며 “수정 위례지구 스마트시티, 판교1·2·3테크노밸리, 백현마이스(MICE)산업단지, 분당벤쳐밸리, 원도심의 하이테크밸리로 이어지는 아시아실리콘밸리 혁신도시가 되기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건 것”언급했다.
그는 “이제는 성남하면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때”라며 “따뜻하고 친근하면서도 미래의 혁신산업이 살아 숨쉬는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당초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시민체육대회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태풍피해와 같은 국가적인 어려움에 동참하고자 시민체육대회를 취소하고 모범시민상과 성남시 문화상 시상 등 시민의 날 기념식만 축소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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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