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자유로 꽃길. /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자유로 꽃길. /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자유로가 아름다운 꽃길로 탈바꿈 됐다.

파주시는 올해 자유로 휴게소에서 임진각까지의 자유로 28km 구간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기 위해 잡관목, 칡덩굴을 제거하고 중앙분리대 및 녹지대에 다양하고 다채로운 꽃씨를 파종하고 관리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꽃이 만개한 상태로 자유로 구간별로는 교하동에 코스모스, 탄현면에 백일홍, 문산읍에는 해바라기, 코스모스, 천인국 등이 피어있다.


시는 꽃길조성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자유로휴게소에서 문발IC 구간 중앙분리대 내에 나무모양의 꽃화분 조형물을 추가로 설치했다. 앞으로 자유로 내 교량 난간대에 꽃박스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기덕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올해 명품 자유로 조성을 위해 시작한 꽃길 등 경관 개선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꽃파종, 식재를 통해 사계절 아름다운 자유로가 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