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사진=뉴시스
청와대. /사진=뉴시스

조국 법무부 장관이 사퇴 의사를 밝힌 가운데 청와대는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됐던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이하 수보회의)를 오후 3시로 연기했다.

유송화 청와대 춘추관장은 이날 출입 기자들에게 수보회의 시간을 변경했다고 공지했다.

수보회의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청와대 측은 연기된 이유에 대해 밝히지 않았지만 조 장관 사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 장관은 이날 “검찰개혁을 위한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입니다”라는 입장문과 함께 사퇴 의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