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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갑석 국회의원/사진제공=의원실 |
16일 더불어민주당 송갑석(광주 서구갑) 의원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제출받은 '각 시도별 정책자금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광주는 10년간 총 1조 2356억 원으로 대전, 강원, 제주, 세종을 제외하고 가장 적은 예산을 지원받았다. 전체 지원 금액 37조 5천억 원 중 3.3%에 불과한 규모다.
특히 지난해 광주광역시 지원 예산은 총 4조 4000억원의 예산 중 3.2%인 1406억 원에 그쳤다.
연도별 광주 지원 예산 비중은 2015년 3.7% 2016년 3.6%, 2017년 3.3%, 2018년에는 3.2%로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송 의원은 "정책자금의 지역별 편중 지원으로 광주를 비롯한 지역 중소기업들의 활로가 막혀있다"며 "국가균형발전을 저해하는 중소기업 정책을 꼼꼼하게 점검해 기업 생애주기에 맞는 맞춤형 정책자금 지원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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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