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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해운대구 |
해운대구는 고독사 없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고독사 예방 123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이날 발족한 대학생 서포터즈들은 해운대구의 고독사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그 첫 활동으로 지난 12일 APEC나루공원에서 열린 ‘해운대 꿈꾸는 마을축제’에서 고독사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 캠페인을 전개했다.
앞으로 이웃 간 인사하기 운동, 존엄한 장례문화 분위기 조성 활동, 고독사 예방 아이디어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기명 동부산대 교수는 “서포터즈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지역 현장에서 활용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고독사 없는 해운대를 만드는데 우리 학생들도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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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