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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최희준 편성본부장. /사진=TV조선 '시사토크 판' 홈페이지 |
TV조선 최희준 편성본부장이 지난 15일 해임됐다.
‘뉴스1’에 따르면 TV조선 측은 16일 "최희준 본부장이 지난 15일자로 해임됐다"며 "해임 사유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해임은 파면 다음으로 높은 중징계에 해당한다.
최 전 본부장은 1991년 SBS에 입사해 기자 생활을 했으며 2012년 TV조선으로 옮겨 앵커로 활약한 바 있다. 그가 재임한 동안 TV조선은 예능 ‘미스트롯’으로 최고 시청률 18%를 올렸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슈가 된 후 ‘TV조선 뉴스9’는 5% 안팎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최 전 본부장의 해임 배경이 업무와는 무관하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최 전 본부장의 아버지는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을 지낸 최병렬 전 국회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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