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6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개월만에 인하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기준금리는 사상 최저인 1.25%까지 떨어졌다. 이번 추가 인하로 인해 당분간은 연 1%대 저금리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막대한 유동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택시장보다 비교적 규제가 덜한 수익형 부동산 상품에 대한 투자 관심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익형 부동산 가운데서도 매달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가와 오피스텔 등이 손꼽고 있지만 상품마다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요인이 다른 만큼 사전조사와 시장분석을 꼼꼼하고 철저하게 해야 리스크를 피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배후수요가 많고 입지조건이 뛰어난 곳을 선별하기 위해서 아파트 공급이 많은 곳이나 인구 증가지역, 서울 도심 및 강남권 등 분양성적이 검증된 지역을 우선 선별하고 각종 개발호재에 탁월한 교통여건과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지하철 3호선 황금라인으로 불리는 녹번역은 그 일대가 녹번・응암 재개발 사업으로 ‘6800여 세대 브랜드타운’이 조성되고 있고 홍제역 ‘홍제언더그라운드시티’ 추진 계획, 연신내역 ‘GTX-A 개통 예정(2023년)’ 등이 있다.
사상최저 초저금리시대, 역세권 수익형 상품 '은평 미드스퀘어' 눈길

녹변역세권을 중심으로 신흥상권 형성마저 기대되면서 (구)튼튼병원 자리에 들어서는 복합상가 ‘은평 미드스퀘어’의 경우 현재 분양률 80%가 벌써 넘어섰으며 내년 7월 입주(예정)에 맞춰 지상층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연면적 1만 4284.35㎡(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로 상가에는 근린생활, 판매, 의료시설 등이 입점(예정)하며 상층부(6~7층)에는 복층형 오피스텔 70실을 공급한다.

고객 유입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녹번역 3분 거리, 8차선 대로변에 위치해 유동인구를 상가로 쉽게 유입할 수 있다. 오피스텔(6~7층) 사용자들을 고정고객을 확보할 수 있으며 래미안 베라힐즈와 바로 인접해 아파트 입주민들이 단지 내 상가처럼 이용할 수 있다. 식음료, 푸드, 전문클리닉, 대형 휴게시설 등 고객맞춤형 업종으로 구성해 수익구조를 다양화했다.

오피스텔 수요도 풍부하다. 지하철을 이용해 종로3가 15분대, 압구정 및 신사 등 강남권이 약 30분대로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나홀로 세대’의 1인 가구 및 주거와 일터를 공유하는 1인 창업자들이 선호하는 초역세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