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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이터 |
FATF는 정기적으로 총회를 열고 세계 각국의 국제기준 이행을 종합 평가해, 미이행 및 비협조 국가에 대한 제재를 담은 공식 성명서를 채택한다. FATF는 자금세탁방지·테러자금조달금지 관련 국제기구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37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이 조치는 2011년 이후 약 8년째 유지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이란에 대해서도 최고수준 제재 부과 유예를 유지했으나, 내년까지 개선되지 않으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리브라'로 대표되는 '스테이블 코인' 등 가상자산(암호화폐)에 FATF 국제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스테이블 코인은 화폐나 자산, 상품 등과 연동해 가격 안정성을 보장하는 방식의 암호화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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