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사진제공=해운대구 |
부산 해운대구는 도시철도 2호선 장산역에서 동부산관광단지 구간의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가 사업비용편익(B/C)이 0.7 이상으로 나와 부산시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노선 선정 기준을 충족했다고 21일 밝혔다.
홍순헌 구청장은 이러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시와 정부를 설득하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
동부산선은 해운대구 장산역에서 기장군 기장중학교까지 12㎞가량 연장하고 10개 역사를 신설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하지만 사업비용편익(B/C)이 0.564로 나와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상 장기검토 대상으로 분류되며 무산된 바 있다.
| 동부산선 노선도. /사진제공=해운대구 |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해운대로와 기장해안로의 교통소통과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동부산선 연장은 꼭 필요하다"며 "2020년 부산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동부산선 연장이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