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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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주요 산유국의 추가 감산 기대 속에 상승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85달러(1.6%) 상승한 54.1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등 주요 산유국이 원유 수요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12월 OPEC 정례회담에서 추가 감산을 검토할 수 있다는 소식이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적인 기대로 위험자산 선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금은 달러가 소폭 강세를 나타내면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