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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제3차 프로슈머단 정례회의’를 마친 이동빈 수협은행장(뒷줄 왼쪽 6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수협은행 |
이날 회의에는 수협은행 거래고객으로 구성된 프로슈머 위원 9명과 이동빈 수협은행장, 주요 임원과 부서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30세대 분석을 통한 맞춤형 금융상품 제안’, ‘빅데이터를 활용한 영업점 마케팅 방안’, ‘효과적인 감성 마케팅 제안’ 등 프로슈머 위원들이 직접 경험하고 분석한 소비자 의견 중심의 대고객 마케팅 혁신의견을 발표했다.
프로슈머단 위원들은 밀레니얼 세대로 불리는 90년대생의 특징을 분석하고 이들의 소비 트랜드와 이에 따른 마케팅 포인트를 설명했다. 또 빅데이터를 활용한 모바일 뱅킹 이용고객 분석 자료와 ‘가심비 마케팅’ 성공 사례, 2030세대를 겨냥한 금융상품 아이디어 등도 제안했다.
이 행장은 "기업의 마케팅은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가치와 생활환경의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진화했다"며 "프로슈머단의 시선에서 분석하고 제안해 준 내용 중 적용 가능한 부분을 검토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상품 개발과 마케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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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