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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루가. /사진=뉴스1 |
방류를 결정한 벨루가는 8세 암컷으로, 2013년 러시아에서 들여온 벨루가 세 마리를 2014년 10월부터부터 사육 및 전시해왔다. 2016년 4월2일에 5세짜리 수컷 ‘벨로’가 폐사한데 이어 지난 17일에는 12세 수컷 ‘벨리’도 죽었다. 이에 따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엔 암컷 ‘벨라’만 남게 됐다.
한편 벨루가는 일각고래과에 속하는 포유류로, 북극해와 베링해에 주로 서식한다. 평균 수명은 30년 정도로 알려졌다.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이 멸종위기종 분류에서 ‘준위협’(NT)으로 지정하고 있어, 보호가 필요한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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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