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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EFA 선정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베스트 11 라인업. /사진=UEFA 공식 SNS 캡처 |
토트넘 홋스퍼의 핵심 선수인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조별예선 3차전에서 대승을 거뒀던 토트넘은 손흥민을 포함해 3명을 배출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24일(이하 한국시간)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라운드 판타지 팀을 선정했다. 손흥민은 팀 동료 파울로 가자니아, 에릭 라멜라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지난 22일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상대로 치른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B조 3차전 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해리 케인과 함께 멀티골을 넣은 손흥민은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날 활약에 힘입어 손흥민은 당당히 이주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UEFA 공식 발표로는 '미드필더'로 분류됐다. 2선 공격진에서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과 함께 배치됐다.
챔피언스리그 역대 100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한 킬리앙 음바페를 비롯해 각각 멀티골을 기록한 드리스 메르텐스, 알렉스-옥슬레이드 체임벌린 등도 베스트 명단에 올랐다.
◇UEFA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베스트11
공격수 : 킬리앙 음바페(파리 생제르망), 드리스 메르텐스(나폴리)
미드필더 : 라힘 스털링(맨시티), 손흥민(토트넘), 앙헬 디 마리아(파리 생제르망), 알렉스-옥슬레이드 체임벌린(리버풀), 에릭 라멜라(토트넘),
수비수 : 스테판 데 브리(인테르), 야로슬라프 라키츠키(제니트), 콘라드 라이머(라이프치히)
-키퍼 : 파울로 가자니가(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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