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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부산여성가족개발원 |
가정위탁보호사업은 부모 학대, 사망, 이혼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발생했을 때 가정과 가장 유사한 환경인 위탁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하는 제도다. 가정위탁은 크게 대리양육(친조부모, 외조부모 양육), 친·인척(민법에 의한 8촌 이내의 혈족 양육), 일반 가정위탁의 3개 유형으로 구분되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공통적으로 친족위탁이 90% 이상, 일반위탁이 10% 미만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최근 부모 학대로 인한 보호대상아동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은 보다 전문적인 개입을 필요로 한다. 이에 부산시와 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는 일시, 전문 가정위탁제도를 추가로 도입했다
일시 가정위탁보호는 긴급하게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15일에서 30일 간 보호하는 제도이며 전문 가정위탁보호는‘2세 이하의 아동, 학대 피해아동 및 장애아동’에게 전문적인 위탁가정을 배치하는 제도이다.
이번 토론회는 ‘일시·전문 가정위탁보호사업 제도 구축’에 대한 논의를 통하여 일시, 전문 가정위탁보호와 일반가정위탁보호의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지원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이진숙 연구위원과 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 이현주 관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김윤희 신라대 교육학과 교수, 한명애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 조경희 부산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위탁모, 위탁아동의 토론이 이어진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성향숙 원장은 "정부에서 아동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포용국가 아동정책이 추진 중이다. 이와 발맞추어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부산 저출산 극복의 중요한 대안이 된다"며 "시민과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11월2일(토) 10시부터 해운대 더베이101 갤러리홀에서 진행된다. 10월 30일(수)까지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일시 가정위탁보호는 긴급하게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15일에서 30일 간 보호하는 제도이며 전문 가정위탁보호는‘2세 이하의 아동, 학대 피해아동 및 장애아동’에게 전문적인 위탁가정을 배치하는 제도이다.
이번 토론회는 ‘일시·전문 가정위탁보호사업 제도 구축’에 대한 논의를 통하여 일시, 전문 가정위탁보호와 일반가정위탁보호의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지원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이진숙 연구위원과 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 이현주 관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김윤희 신라대 교육학과 교수, 한명애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 조경희 부산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위탁모, 위탁아동의 토론이 이어진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성향숙 원장은 "정부에서 아동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포용국가 아동정책이 추진 중이다. 이와 발맞추어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부산 저출산 극복의 중요한 대안이 된다"며 "시민과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11월2일(토) 10시부터 해운대 더베이101 갤러리홀에서 진행된다. 10월 30일(수)까지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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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