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별 가을배추 재배면적./사진=통계청 제공
시도별 가을배추 재배면적./사진=통계청 제공
올해 전남지역 가을배추·무의 가격 약세로 재배면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가을배추·무 재배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41ha로 전년( 50ha)대비 19.1% 감소했으나,가을무 재배면적은 80ha로 전년(55ha)대비 44.7% 증가했다.

전남지역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2666ha로 전년(3244ha)대비 17.8% 감소했으나,전국에서 가장 넓은 재배면적을 보유했다. 가을무 재배면적은 796ha로 전년1033ha대비 22.9% 감소해, ▲경기(1224ha), ▲전북(1006ha), ▲충남(806ha)다음으로 재배면적이 넓었다.

통계청은 "가을 배추는 정식기(9월)태풍,잦은 강우와 전년 수확기 이후 가격 약세로 재배면적이 감소했고,가을무도 전년 수확기 이후 가격 약세로 재배면적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실제 가을 배추가격(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도매, 상품, 1kg, 전년 11월~당년 6월 평균)은 2016년 841원,2017년 805원,2017년 720원,2019년 491원까지 떨어졌다.가을무 가격도 2016년 662원,2017년901원,3018년 746원,2019년 420원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가을무 재배면적/사진=통계청 제공.
시도별 가을무 재배면적/사진=통계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