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일고 있는 유튜브 영상. /사진=머니투데이(유튜브 캡처)
논란 일고 있는 유튜브 영상. /사진=머니투데이(유튜브 캡처)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로를 상대로 종합격투기를 하는 게임 영상이 유튜브에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8일 한 보수성향 유튜브 채널에 ‘[UFC] 문재인 VS 윤석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은 플레이스테이션4 격투게임 UFC로 영상을 게재한 유튜버는 게임 속 캐릭터를 문 대통령과 윤 총장을 닮은 모습으로 주문제작해 격투기를 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선수를 소개하는 부분에서 문 대통령은 북한 평양 출신으로 설정돼있으며, 복부에 인공기를 새긴 모습으로 그려진다. 이름은 DISASTER(재앙). 윤 총장의 가슴에는 검찰 로고가 새겨졌다.

한편 해당 유튜브 채널에는 최근 존 존스, 미르코 크로캅, 정찬성 등 실제 이종격투기 선수 상대로 문 대통령을 내세운 UFC 게임 영상이 게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