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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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090선을 방어했다.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이 유입되며 장초반 2100선을 웃돌았지만 개인과 외국인 매도세에 밀려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29일 전 거래일 대비 0.91포인트(-0.04%) 내린 2092.69에 마감했다. 기관은 740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81억원, 997억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2.24%)이 강세를, NAVER(-2.55%)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5.88포인트(0.90%) 오른 658.30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128억원, 346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338억원 순매도했다.


주요종목에서는 헬릭스미스(2.77%), 스튜디오드래곤(8.89%), 메디톡스(1.60%) 등이 상승세를, 케이엠더블유(-5.11%)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에이치엘비(22.82%)는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블랙록펀드와 뱅가드그룹이 2, 3대 주주에 등극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