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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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상승) 마감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7원(-0.66%) 내린 116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2원(-0.19%) 내린 1168.5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다가 낙폭이 늘어난 1163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전반적인 위험신호에 더해 원/달러 환율은 주요 지지선 하회 이후 약화된 롱심리에 추가 하락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