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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청 전경. / 사진제공=이천시 |
29일 이천시에 따르면 세계적 반도체기업 SK하이닉스는 2015년 이후 매년 500억여 원의 지방소득세를 납부해왔고 특히 2018년도에는 1903억 원을, 올해는 3279억 원의 법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해 다.
하지만 전년도의 호황을 기점으로 전 세계 반도체 경기 불황의 직격탄이 된 미·중 무역 분쟁과 일본의 수출입 규제 등의 문제로 반도체 수출이 둔화하면서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전년도의 호황을 기점으로 전 세계 반도체 경기 불황의 직격탄이 된 미·중 무역 분쟁과 일본의 수출입 규제 등의 문제로 반도체 수출이 둔화하면서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천시 시세수입의 거의 반을 차지하던 SK하이닉스(주) 법인지방소득세 납부액이 내년에는 500억 원 정도로 추산되며 이마저도 하반기 경기변동에 따라 사실상 불투명한 상황으로 내년도 징수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5년여의 세수 증수에 따른 각종 시민 편의 사업 실시에 따른 경상경비의 폭발적인 증가와 더불어 각 사회단체의 보조금 등 요구 사항과 맞물려 2020년도 예산편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향후 미래 세입 예측도 불투명한 실정으로 사업의 우선순위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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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