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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공공부문 일하는 방식 혁신 콘서트'에서 윤범수 기보 이사(오른쪽 첫번째)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기보 |
이날 열린 콘서트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일하는 방식 혁신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을 포상하고, 우수기관의 사례발표를 통해 적극행정의 현장 확산 및 공공부문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등 200여개 기관이 응모한 ‘일하는 방식 혁신 우수사례 공모’에서 기보는 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혁신 콘서트에서 중앙부처 및 17개 시·도 혁신행정기관 담당자 등 2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기보가 발표한 우수사례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이에 기반한 원클릭 보증’으로, 고객이 인터넷상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보증신청부터 지원여부까지 알 수 있도록 한 스마트 보증상품이다.
기보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심사절차를 간소화하여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3일 안에 보증지원 여부를 알려주는 등 업무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 질을 높였다는 점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에 앞장서 나갈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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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