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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사진=뉴시스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지난 29일 세상을 떠난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에 깊은 조의를 표했다.
해리스 대사는 3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고인은 의미 깊은 역사와 큰 족적을 남긴 훌륭한 분이었다”고 작성했다. 이어 “(아내) 브루니와 저는 문 대통령과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애도를 전한다”면서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가 전날(2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문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장례를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르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장례는 3일장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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