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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스민 전 의원. /사진=머니투데이 |
그는 지난달 한국당 서울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한 후 정의당에 입당계를 제출하고 입당 절차를 마쳤다. 이 전 의원은 심상정 대표와 이주여성 등 소수자 문제에 공감대를 갖고 입당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의원은 국내 최초의 귀화인 국회의원으로, 1998년 귀화 후 결혼이주여성 봉사단체인 '물방울나눔회' 사무총장을 맡아 다문화가정을 위해 활동했다. 2011년 개봉된 영화 '완득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한국문화다양성기구 이사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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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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