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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 잠원 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사진=뉴시스 |
한국도로공사는 2일 "단풍철 및 여행주간으로 나들이 차량이 늘어 교통상황이 매우 혼잡하겠다"면서 "서울방향과 지방방향 모두 혼잡하겠으나 특히 서울방향으로 정체가 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서울요금소 승용차 출발을 기준으로 지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41분 ▲대구 3시간50분 ▲광주 3시간38분 ▲목포 3시간57분 ▲강릉 3시간3분이다.
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44분 ▲대구 3시간37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4시간28분 ▲강릉 2시간40분이다.
정오 기준 경부선 부산 방향 한남~서초 4㎞, 경부선 서울 방향 기흥~수원 5㎞, 서해안선 목포 방향 서평택 분기점 부근~서해대교 13㎞, 영동선 강릉 방향 원주 분기점 부근~원주 부근 6㎞ 구간 등은 정체 상태다.
한국도로공사는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각각 47만대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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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