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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이카 공정무역 포트나잇 캠페인 공정무역 캠페인 홍보물. /사진제공=코이카 |
코이카는 지난달 25일부터 공정무역 확산과 경기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19 경기도 공정무역 포트나잇 캠페인’에 동참해 공정무역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정무역 포트나잇은 2001년 영국 가스탕에서 마을운동으로 시작됐다. 경기도 공정무역 포트나잇은 2018년 시작됐으며 올해는 지난 10월25일부터 오는 8일까지 2주간 공정무역을 알리고 기념하는 집중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코이카는 이번 공정무역 포트나잇 캠페인 기간 동안 ▲성남시 공정무역 포트나잇 참여 ▲기관 내 공정무역 캠페인 키트 및 홍보물 전시 ▲국제공정무역기구 주관 공정무역 커피 세미나 참여 ▲코이카 매점 내 다크초콜릿, 볶은 커피, 유자차 등 공정무역 제품 판매를 진행한다.
박순진 코이카 기획조정실장은 “공정무역은 생산자가 불이익과 소외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포용적이고 참여적인 공동체 발전의 수단으로,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는 코이카 고유 업(業)의 일환”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정무역기업 제품 구매 및 홍보를 진행해 경기도 지역 기업과의 협력 관계 구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코이카는 프로젝트 사업의 형태로 ▲네팔 커피협동조합 비즈니스 역량강화를 통한 지역개발사업 ▲몽골올레 생태관광 플랫폼 활용 및 소외계층 경제사회적 자립기반 조성사업 등 공정무역 관련 혁신사업을 실시하는 등 개도국 생산자의 소득증대 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아울러 코이카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6개 지역 소재 국제개발협력센터를 거점으로 지자체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성남산업진흥원과 MOU를 체결해 지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ODA 사업 컨설팅을 시행하는 등 지역사회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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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