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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현대인 한명이 하루에 접하는 정보량은 20세기초 사람들이 평생 접하던 정보량에 버금가는 수준이라고 한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정보에 피곤한 요즘, 머니S가 오늘 하루 꼭 챙겨야 할 정보만 선별해 정리했다. <편집자>
|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의 안준영 PD. /사진=임한별 기자 |
◆‘엠넷’, 안준영 PD 구속 갈림길로 몰락하나
'프로듀스' 시리즈로 엠넷과 대한민국 '킬링 콘텐츠'를 만들었던 안준영 PD가 포승줄에 묶인 모습으로 몰락했다.
5일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안 PD와 연예기획사 관계자 3명 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안준영 PD는 "성실히 답변하겠다"는 말을 뒤로하고 법정으로 이동, 심문을 마친 후 구치소로 이송됐다.
매 시즌 시청률, 화제성에서 단연 돋보이며 엠넷 간판 프로그램으로 입지를 다진 '프로듀스 101’ 시리즈. 지난 7월 ‘프로듀스X101’이 투표 조작 의혹에 휘말리며 논란의 중심에 선 안준영 PD의 연출력은 결국 추락하고 말았다.
| '한강 몸통 시신' 피의자 장대호(오른쪽 두번째). /사진=임한별 기자 |
◆'한강 몸통 시신' 장대호, 무기징역…시종일관 '뻔뻔'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전국진)는 5일 이른바 '한강 몸통 시신' 사건 선고공판에서 피의자 장대호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살인을 가벼운 분풀이 수단으로 삼은 극도의 오만함, 살인의 고의성, 엎드려 자는 피해자의 뒤통수를 둔기로 수차례 가격해 살해한 비겁하고 교활한 범행수법 등 피해자의 인간 존엄성을 철저하게 훼손한 이루 말할 수 없이 극악한 범죄"라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에게 벌금형 외에 특별한 전과가 없고 스스로 자수한 점 등은 유리한 정상이다"면서도 "피해자가 임신한 배우자와 5세 아들을 남겨두고 처참하게 살해당했으며 유가족 역시 3차례에 걸쳐 극형에 처해줄 것을 탄원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8일 열린 첫 심리에서 장대호에게 반성의 기미가 없다며 사형을 구형했다.
한편 장대호는 첫 심리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면서도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살해한 게 아니므로 유족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지 않다"며 시종일관 당당한 모습을 유지했다.
|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흰색 유니폼)이 지난 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에버튼전에서 후반 32분 상대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에게 골절상을 입힌 뒤 괴로워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
◆'손흥민 태클' 그 후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이 지난 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에버튼전에서 상대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에게 태클을 가해 골절상을 입힌 것과 관련해 큰 충격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더 선'은 5일 보도를 통해 손흥민이 퇴장 판정을 받은 뒤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그는 눈물을 흘리며 홀로 경기장을 떠났고 라커룸을 들른 후에도 홀로 남길 원했다"고 전했다.
또 "손흥민은 구디슨파크를 떠나 리버풀의 존 레논 공항으로 갈 때 휴대전화를 꺼놨다"며 "그는 취재를 기다리던 한국 기자들도 지나친 채 믹스트존을 빠져나갔고 런던에 도착한 뒤 곧장 부모가 거주하는 집으로 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국프로축구협회(FA)는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에게 리그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그러나 고의성이 없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가운데 토트넘 구단 측은 이 결정에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혀 추후 FA의 결정이 주목된다.
| /사진=카카오 제공 |
◆카톡에서 이메일도 주고 받을 수 있다?
카카오가 ‘카카오메일’ 베타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는 5일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카카오톡 내에서 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는 카카오메일을 베타서비스로 내놓는다고 밝혔다.
카카오메일은 카카오톡 더보기탭의 메일 버튼을 통해 진입, 신규 메일 주소를 생성해 이용할 수 있으며 도메인은 ‘@kakao.com’이다. 메일을 자주 주고받는 상대는 관심 친구로 설정해 모아보기가 가능하고, 관심 친구로부터 메일 수신 시 카카오톡 채널 '죠르디'를 통해 알림을 받아볼 수 있다.
카카오는 포털사이트 다음 메일을 운영하며 축적해 온 스팸 차단, 보안 관련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클린 메일'을 지향하며 이용자 보호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카카오메일 베타서비스는 카카오톡을 안드로이드와 iOS v.8.6.0 이상 버전으로 업데이트 후 이용할 수 있다.
| 글로벌 SNS 페이스북의 새 로고. /사진=뉴스1(페이스북 제공) |
◆페이스북 새 로고 발표… 왜?
페이스북이 새 로고를 선보였다.
지난 4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은 영문명 'FACEBOOK'이 가로로 길게 배열된 형태의 새 로고를 발표했다. 색상은 페이스북이 소유한 유명 소셜미디어들을 상징하는 빨강·파랑·초록 3가지로 구성됐다. 파랑은 페이스북, 초록은 왓츠앱, 빨강은 인스타그램을 의미한다.
페이스북은 새 로고를 선보인 데 대해 모기업 이름을 타 소셜미디어 이름과 구분 짓고 인스타그램·왓츠앱 등 유명 애플리케이션 업체의 모회사가 페이스북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새롭게 로고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의 앱이 페이스북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분명히 하기 위해 새 로고 제작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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