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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투수 양현종. /사진=뉴스1 |
2019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의 막이 오른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은 6일 저녁 7시 서울 고척돔구장에서 호주를 상대로 프리미어12 첫 경기를 치른다.
지난 2015년 열린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한국 대표팀은 이번에 대회 2연패를 노린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양현종을, 호주는 팀 애서튼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김경문 야구대표팀 감독은 지난 5일 고척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양현종이 먼저 시즌을 마치고 준비했기 때문에 첫번째 투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호주에 이어 오는 7일 캐나다, 8일 쿠바를 연이어 고척에서 상대한다.
A~C조까지 총 3개 조로 운영되는 이번 프리미어12는 조별로 1경기씩을 치른 뒤 각 조 1, 2위팀이 다시 상위라운드에서 경기를 펼쳐 3, 4위팀은 동메달 결정전을, 1, 2위팀이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승전은 오는 17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다.
한편 이번 대회 조별예선은 SBS와 '웨이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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