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파주 문산시장. / 사진제공=파주시 |
깔끔 음식업소 만들기 사업은 전통시장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업체를 선정해 음식점별 맞춤형 컨설팅 시행 후 조리장(천장, 바닥, 출입문, 환기 시설), 화장실 개·보수 등 시설과 장비(냉장고, 진열 케이스)를 개선해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33개 음식업소(일반음식점 17곳, 즉석 판매제조가공업 12곳, 휴게음식점 3곳, 제과점 1곳)는 업소당 최대 200만 원씩 총 6600만 원의 위생시설개선 사업비를 지원받았으며 사업비의 20%는 영업자가 부담했다.
김영하 문산자유시장 상인회장은 “비위생적인 환경과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이 이번 사업을 통해 깨끗해져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방문이 잦아졌다”며 “시설개선 착수에서 완료에 이르기까지 사업을 추진한 파주시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 파주 문산시장내 시설 개선사업 전 과 후 모습. / 사진제공제공=파주시 |
성동현 파주시 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내 식품 취급 업소 영업자 및 종사자의 위생 의식 제고와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해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건강한 전통시장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