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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서울빛초롱축제에 양평용문산 산나물축제 산이,나물이 조형물 모습. / 사진제공=양평군 |
‘산이·나물이’는 오는 17일까지 청계천 수표교 구간 1.2km에서 전통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모습을 볼수 있다. 밝은 미소를 띄우며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서울나들이에 참가하여 수 만개의 동화속 등불로 태어난 캐릭터들 사이에 귀여움을 한껏 뽐내며 양평군과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세계 동화 속 주인공을 미디어아트와 결합한 입체적 설치로 빛의 다양성을 선보여 빛의 아름다움을 연출했으며, 중국, 태국 관광청과 전국 자치구 캐릭터 참여로 국제 상생교류의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방문객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중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종이배 모양의 소망등 띄우기 및 커플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복 초롱등 만들어 청계천 산책하기 등 아이, 연인, 어른, 내외국인 등 다양하게 즐기는 축제로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019년 서울 빛초롱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산이 나물이를 통해 양평군과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많이 홍보되어 2020년 양평군의 관광 및 축제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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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