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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청 전경. / 사진제공=수원시 |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박창준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장, 이수진 수원지부장 등이 참석해 복합단지 조성에 따른 업체별 애로사항과 중고자동차매매업 집약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에는 10월 말 기준으로 12개 단지 198개 중고매매 업체가 운영 중이며, 권선구 고색동 일대에 총 370개 매매업소가 들어설 2곳의 복합단지 가 내년 상반기 입주할 예정이다.
이에 수원시와 조합 등 관계자들은 산발적으로 흩어진 매매업소들이 복합단지에 집약되면 매매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협회측은 투명한 중고자동차매매업 시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에 협조를 요청했다. 신규 복합단지가 조성되면 외부 매매종사원들의 유입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허위매물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을 철저히 지도단속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조무영 제2부시장은 “수원시 중고자동차매매업 집약화를 통해 중고자동차매매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안전하고 투명하게 중고자동차가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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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