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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2일 개막한 '국제 해양방위산업전(MADEX) 201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시 부스. /사진=한화 |
대신증권은 1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연이은 어닝서프라이즈에 이어 내년이 더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유지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올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6.2% 늘어난 1조3125억원, 영업이익은 217.2% 증가한 57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항공엔진과 시스템 부문이 견인했다. 항공엔진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56.1% 늘어난 3212억원을 기록했으며 이 중 민수용 엔진부품(LTA)은 1245억원을 차지했다. 같은 기간 시스템 부문은 49.1% 증가한 419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에서는 디펜스부문이 수출증가로 인해 전년보다 180.9% 늘어난 441억원을 달성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내년 매출액은 6조3794억원, 영업이익 2842억원으로 전망된다.
이동헌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 이닥(EDAC)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는 매출액(2400억원 예상)과 디펜스, 시스템, 테크윈의 고른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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