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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민.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가수로 전향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개그맨 김철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철민은 "지난 1991년부터 개그맨 시험을 5번 떨어졌다. 6번째 개그맨 시험에 붙었지만 카메라 울렁증으로 날 불러주는 방송국이 없었다. 그래서 동료와 함께 대학로에서 거리 공연을 해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16년 '아침마당'의 코너 '전국 이야기 대회'에 나가 카메라 울렁증을 고쳤다"며 "당시 작은 형님이 간암으로 돌아가시기 전에 유언을 남겼다. 형은 '난 평생 나훈아 이미테이션 가수 너훈아로 살았다. 넌 나처럼 가짜로 살지 말고 김철민이라는 이름으로 가수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했다"고 전했다.
김철민은 또 "그래서 김철민이라는 이름으로 가수에 도전했다.지난해 '아침마당'의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한 이후 열심히 노래 부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철민은 지난 8월6일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
이어 "2016년 '아침마당'의 코너 '전국 이야기 대회'에 나가 카메라 울렁증을 고쳤다"며 "당시 작은 형님이 간암으로 돌아가시기 전에 유언을 남겼다. 형은 '난 평생 나훈아 이미테이션 가수 너훈아로 살았다. 넌 나처럼 가짜로 살지 말고 김철민이라는 이름으로 가수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했다"고 전했다.
김철민은 또 "그래서 김철민이라는 이름으로 가수에 도전했다.지난해 '아침마당'의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한 이후 열심히 노래 부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철민은 지난 8월6일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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