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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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이 지난 13일 민선 7기 2년 차를 맞아 지역사회의 최일선에서 늘 헌신봉사하며 주민과 정부의 소통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이통장 700여명을 초청해 격의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크 콘서트는 그간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한 ‘자랑합니데이~ 우리 이·통장 no1’ 동영상 상영과 우수 이·통장 표창, 시정현안 설명, 인사말, 이·통장과의 소통·공감 토크 순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 및 지역의 참 봉사자이자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역할을 되새기는 소통의 장이었다.

오 시장은 “이·통장 여러분들이 민과 관의 중간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우리 공동체가 잘 돌아가도록 많은 역할을 하고 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고에 비해 보답이 부족해 늘 미안한 마음이며, 앞으로 활동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다가오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대비해 기초질서 지키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등 손님맞이 준비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오 시장은 “이번 토크 콘서트는 지난 1년간 시정의 결실을 이·통장들께 설명함과 동시에 이전의 시정설명회 방식에서 벗어나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편안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민선 7기 2년 차에도 변함없이 사람 중심의 따뜻한 시정을 펼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