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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
한국콘크리트학회는 1989년 설립돼 현재 1만명이 넘는 개인 회원과 400여개 단체의 특별회원이 참여하는 전문 학술단체다. 한국콘크리트학회 학회상은 콘크리트 구조물의 설계와 시공이 우수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 된다.
이번에 수상한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은 인천 경제 자유구역 내 송도국제도시 9공구에 있으며 기존에 두 곳으로 나뉘어 운영되던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일원화하는 공사다.
이 사업은 조달청(수요기관: 인천항만공사)이 발주했으며 지상 1~5층 터미널 동 1개동과 게이트 동 1개동으로 구성된다. 2016년 12월30일에 착공해 지난 5월29일 완공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은 해양관광 기능 시설 확보로 해양관광문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에게는 해양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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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