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꼬꼬면으로 대박신화를 썼던 이경규가 마장면을 들고 나타났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25분 방송되는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경규가 정일우를 꺾고 첫 우승을 달성했다.


해당 방송은 지난 10월 첫 방송을 시작했다. 국산 쌀 소비를 증진하자며 '쌀'을 주제로 대결에 나섰다.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 등 6인의 편셰프들은 쌀을 재료로 메뉴 개발에 나섰다.

지난 15일 방송에서 6인의 최종 메뉴가 모두 공개됐다. 앞서 진세연과 정혜영은 각각 구멍 뚫린 떡을 활용한 '감자크림 명란 떡볶이', 코코넛 밀크를 활용한 '3분 레드카레'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 이경규는 '마장면'을, 이영자는 '19금 볶음밥', 김나영은 '먹더조이' 도시락, 정일우는 '마라샹궈 밥만두'를 선보였다.


이경규의 마장면은 대만 현지에서 직접 레시피를 습득한 뒤 우리 입맛에 맞게 개선한 대만식 면 요리다. 평가단은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맛이라며 호평했다. 막판까지 정일우의 마라샹궈 밥만두와 경쟁하던 이경규의 마장면은 최종 선택을 받으며 정식 메뉴로 출시하게 됐다.